1월 13일 코리도라스 두마리가 또 분주히 왔다갔다 수면 근처에서 난리
알 다 낳은거 같은데 왜 저러나 싶어 봤더니만
낮 12시경부터 또 알을 낳기 시작
아직도 낳을 알을 품고 있었나봅니다
2차 산란때 지존부화통도 없고 해서 두마리를 구피어항에 집어넣었더니
암컷이 먹이활동도 별로고 가만히 있더니만...
여튼 옮겨놓은지 하루만에 알 붙이기 시작하네요
세번째라... 둘다 암컷인가 싶기도 하고 (왜 붙어다닌거야? -.-++) 라는 마음에
사진도 안찍은
알의 갯수도 앞서번보다 현저히 작아서
그냥 갉아먹든지 말든지 냅둘까 하다가
삼세번이다 해서 마지막으로 알수거를 하면서 보니
앞서 산란때 본 알의 모습과 달랐네요
하얀 반점모양이 없고 투명한 동그라미 모양이랄까
좀 다르네?
기대해도 되려낭? 매번 기대만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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