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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으러

 

중문 쪽으로 갈까 하다가

 

점심 먹을곳이 마땅치 않아

 

올레시장에 재방문하게 되었어요.

 

초밥집을 보더니 일행이 초밥을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초밥집으로.....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였는데 휑한 분위기였어요.

메뉴 고르기.

올레초밥이 베스트이니 올레초밥과 돈까스 덮밥, 회덮밥을 주문하였답니다.

 

제일 먼저 나온 찬.

 

그리고 제일 먼저 나온 돈까스덮밥.

그리고 올레초밥.

 

잠시 덮밥 찍는 사이 전복초밥은 사라짐....ㅋㅋㅋㅋ

제일 마지막에 나온 회덮밥.

각기 주문한 메뉴 음식에 만족하며 식사하였습니다.

 

돈까스 덮밥도 맛있었다고 하고 회덮밥도 역시 회가 싱싱..

 

보기에도 초밥이 맛있어 보였어서 초밥을 더 주문할걸 싶었습니다.

 

올레수제초밥집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초밥 드시길~!!  ^^

 

 

올레시장에 재방문한 김에

 

흑돼지 족발도 사려고 했더니

 

한 곳은 쉬는 날인지 문을 닫고 한곳은 아직 영업 전.... ㅠ.ㅠ

 

마농치킨도 쉬는 날이라 선물과 간식만 산 후

 

천지연폭포로 이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