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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도착해서 11시경 렌트를 하여

 

도착한 곳은 자매국수입니다.

 

이동 중 배고파서 연돈볼카츠를 사며

 

"예써" 어플을 이용하여 줄서기를 시도하였는데

 

대기팀이 60팀이 넘네요.

 

대기팀이 많아서 어플로 줄서기 안되고 매장방문하여

 

매장에 있는 기기로 줄서기 예약을 해야된다 하여 매장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었는데 빈 곳은 많지 않음...

 

대기팀은 여전히 60팀이 넘었지만 왔으니 줄서기 예약했습니다.

 

11시 50분부터 대기 시작.

 

12시 40분 순서가 다 되어 매장안에 준비되어있는 대기석에 있다가

 

자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주문한것은 돔베고기 작은것과 고기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찬과 돔베고기....

 

돔베고기를 거의 먹어갈때쯤 고기국수 나왔답니다.

 

고기국수가 사진으론 좀 양이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는 양 괜찮게 나옵니다.

 

고기도 많이 올려져있어서 배불렀네요.

 

 

일행이 강력하게 원하여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지만

 

사실 1시간 가까이 대기하여 먹고 싶은 메뉴는 아니였답니다.

 

먹을때 옆테이블 어떤 남자분은 아주 몇번씩 극찬을 하시던데

 

국수면발은 맛있었지만 샐리는 어떤 특별한 맛은 느끼지 못했다는 건 안비밀.

 

 

 

그외...

 

예써어플은 이곳외엔 이용할 일이 없었어요.

 

테이블링 어플도 사용하는 곳 있던데...

 

어플을 단일화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테이블링 어플도 그닥 쓸일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