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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아대돌곱창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곱창을 좋아하는 샐리를 위해 곱창집으로 장소를 정해주었네요. ^^*

 

식당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1층도 식당이였답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였어요.

 

가게안은 5시 전이라 그런지 몇팀 없었답니다.

 

 

 

돌판이 얹혀져서 익혀서 먹는건가 했는데 다 익혀서 나온답니다.

 

 

여러 찬들이 나오고

 

 

 

떡볶이는 곱창나오기전에 냠~!! ^^

 

 

 

 

 

 

 

 

익혀진 곱창, 양, 막창이 나옵니다.

 

 

양이나 막창부터 먹고 곱창은 나중에 먹으라고 하십니다.

 

양이나 막창은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까요. ㅎ

 

 

곱창은 기름장에~

 

 

양이나 막창은 파절임하고 소스에~!

 

 

 

 

 

다른분들은 양하고 막창 맛있다고 드시던데

 

샐리는 양념된것보다 안한것을 좋아하는터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저녁시간이 되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고 삼겹살이며 제육을 주문하는분도 많이 계셨고

 

인상깊었던것이 사장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찬 외에 더 필요해 하는것이 있음 해주실수 있는건 해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친절하셔서 손님이 더 많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