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작년에 다녀왔던 

 

[여주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4] 10월 3일(금)~5일(일) 2박 3일

 

올해에도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낮엔 덥더니 캠핑을 앞두고 추워졌으나

 

체감기온은 작년과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캠핑장 전체를 한바퀴 돌며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시설이나 여러가지가 작년과 크게 다른점이 없어 사진위주입니다. ^^*

 

 

 

 

 

은모래 유원지로 오는길에도 현수막이 걸려있던데 여기에도 걸려있네요.

 

여주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5 행사관계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캠핑이 금지된다는 현수막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엔 간이화장실이 많지 않더라구요.

 

매점 건물 있는곳에도 화장실이 있었고 아래 사진처럼 별도의 작은 화장실건물이 있었으나

 

남자도 여자도 양변기 1개, 세면대1개

 

 

화장실 뒷편으로는 황포돛배가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황포돛배 임시 운항 시간표

 

 

 

 

 

 

 

 

 

 

 

 

 

 

 

 

간간이 보이던 매점들과 화장실

 

 

 

리버스랜드와 화살표의 큰 화장길건물

 

 

공사하는곳이 더 커진건지 막아놓은곳이 더 늘어났더라구요.

 

 

 

 

리버스랜드 매표소

 

오전 9시부터 오후 7~8시 사이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람이 별로없으면 7시 넘어서 문을 닫으시는듯 합니다.

 

 

 

리버스랜드 요금표

 

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라네요.

 

 

 

 

 

 

 

 

 

작년엔 캠핑장 끝까지 가보지 못했어서 올해엔 가보았습니다.

 

 

 

 

 

 

 

전기를 공급해주는 발전차

 

작년엔 저녁 6시부터 오전에도 좀 여유있게 전기를 쓸수 있었던듯 한데

 

올해는 정확힌 모르겠지만 7시경 부터 오전엔 6시 아니면 그 이전까지만 들어왔습니다.

 

 

 

 

 

 

 

 

 

 

 

 

중간중간 분리수거통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텐트며 캠핑용품들을 구경도 하고 살수도 있었던 곳

 

판매처도 작년과 동일한곳이 많이온듯 합니다.

 

 

 

 

면과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카스텐 텐트.

 

 

 

 

올해엔 오리배를 타보았다죠.

 

 

30분에 오리배당 15000원이였고 구명조끼 입고 탔는데 힘들더라구요.

 

 

힘든이유가 반대편 무슨 절있던 곳까지 갔던터라 그런것도 있겠습니다만

 

다음엔 떠내려가서 모터보트가 끌어주길 기다리던가

 

아니면 안타는걸로 ㅋㅋㅋ

 

 

 

 

 

 

캠핑을 하며 보는 노을 몇컷으로 마무리해봅니다.

 

 

 

 

가수분들의 공연과 함께 오래간만의 캠핑이였습니다.

 

작년과 겹치지 않게 올려본다고 올렸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여주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4] 10월 3일(금)~5일(일) 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