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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이야기 - 도전기

category 여러가지이야기 2013. 5. 27. 11:58

 

 

직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직구 물건으로 온 집안에 물건이 넘쳐나는 걸 티비로 본적은 있지만

 

직접 시도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직구를 처음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아름다운 속옷들이죠. ^^*

 

속옷사이즈 찾기가 힘든 샐리는 우리나라 브랜드 속옷의 사이트도 가보고 하였지만

 

겨우찾은 맘에 드는 속옷은 사이즈 품절

 

마음에 안드는건 사기도 싫고

 

 

속옷을 구경하다가 빅토리아 시크릿을 보게 되었어요.

 

물론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알고 있었지만 (특히 패션쇼~ 유명하죠잉)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무지막지하게 비싸지는 가격에

 

관심자체를 두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구매대행하는 분들의 물건을 보다가 재고가 있나 확인하라며 연결한 빅시에서 그만

 

세일정보를 보게 되었네요.

 

 

Bra 2개에 $49.5  panty 5개에 $26

 

구매하고 난 지금 panty가 7개에 $26 에 판매를 하네요 물론 코드 partyon 을 넣어야하지만요 아꿉~

 

구매대행 물품 하나가격에 2개를 구매할수 있으니 고민고민~

 

가격도 너무 괜찮은거예요.

 

처음이라 도전을 해 말어 고민하다가 직구 결심~!!

 

그때부터 회원가입과 직구에 대한 검색에 검색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공짜가 없듯 오랜시간 분노의 검색을....

 

그리고 직구를 하여 지금 물품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