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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에 씨앗을 심었답니다.

 

과실수를 키우기 시작하니 씨앗을 버리기가 아까워지네요. ㅎ

 

혼자 어딜 갔다온게 미안했던건지 사온 필리핀망고!

 

 

 

크고 맛나보이는 망고 두개를 골라보았습니다.

 

 

 

 

망고와 카메라 렌즈 뚜껑과 씨앗 크기 비교. ^^*

 

 

씨앗이 커서 10cm 11cm의 화분이 작아보이네요.

 

많이 깊숙히 심지는 않았고 흙을 덮어주고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식물키우기] 워싱턴 빙체리 와 헷갈리면 안되니까 이름표를 써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시일이 좀 지났지만 체리도 망고도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참 망고가 여섯개 더 있었는데 그것도 버리기가 아까워

 

천혜향화분에 2개 황금향화분에 2개 파인애플구아바화분에 2개씩 심었습니다.

 

나중에 싹이 나오고 좀 크면 옮기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온통 집안에 화분만 있는건 아닌지......

 

뭐 잘 키우고 나서 그때 다시 고민하는것으로 하고~

 

휴가갔다왔을때 싹이 나와있진 않기를 바래봅니다.  

 

 

 

[식물키우기] 필리핀 망고 싹이 나왔어요!

 

[식물키우기] 필리핀 망고 분갈이와 씨앗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