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벚꽃비가 내리는 수원 화성행궁에 다녀왔습니다.

 

벚꽃도 좋긴 하지만 길가에 개나리부터 이름모를 꽃까지...

 

아쉬운 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