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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 양떼목장으로 이동~!!

 

주차하자 마자 눈에 들어오던 풍차와 하늘!!

 

구름한점 없이 파아란 하늘이 정말 멋진 날이였습니다.

 

 

 

매점과 상점들을 지나쳐서 바로 목장으로 입장.

 

 

산책로 뿐만 아니라 켄터기 목장 산악 오토바이 투어라는 것도 있네요.

 

샐리 일행은 그냥 산책~ ㅎㅎ

 

 

 

 

조금 걸어 들어가면 양떼목장 방향으로 가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목장 체험료는 입장할때 매표를 하는곳에서 입장료를 내면 표를 주는데

 

건초체험하는 곳에서 표 하나당 건초바구니 하나랑 바꾸어주므로 돈은 입장할때 한번만 지불!!

 

입장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표 받은걸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겨서 산책로로~.

 

 

 

사진의 왼편이 올라가는 길이고 파란 우산 뒤쪽 건물이 화장실로

 

화면의 오른편은 산책로와 건초체험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입니다.

 

 

 

화살표의 파란지붕은 건초먹이주기 체험장입니다.

 

 

 

화살표 방향은 산책을 많이 하지 않고 바로 건초체험을 하러 갈수 있는 지름길.

 

이곳에서 내려가지 않으면 크게 한바퀴 산책을 해야한답니다.

 

걸어서 슬슬 올라가는데도 평소에 운동부족이라 그런지 조금 힘들더라구요. 헥헥~

 

 

 

 

산책로 중간에 양들과 만날수 있었던 곳!

 

건초 먹이주는 곳은 아니지만 풀을 뜯어 주면 가까이 양이 다가와 먹기도 해서 만질수도 있었습니다.

 

 

 

산책로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중....

 

 

와 이제야 다 올라갔네요. 저멀리 보이는 산책로와 사람들

 

 

이제는 내리막길~!! 아싸~!! ㅎ

 

 

손씻을 수 있는 시설이 위의 산책로에는 없고 건초주기 체험장 근처에 주로 있었습니다.

 

 

건초주기체험장 안에 들어가니 바구니에 건초를 담아 쌓아두고

 

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표와 교환해주고 먹이주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먹이주기에 홀릭~!!

 

 

 

체험을 끝내고 출구로 나갈때 보이던 손씻는곳들.

 

 

 

양도 양이지만 산책한게 기억에 남네요. ㅎ

 

무엇보다 날씨가 좋아 기분좋은 산책이였던듯 합니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산책과 먹이주기 체험을 한듯 하네요.

 

체험을 끝내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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