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 목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원 제 amour & turbulences (영제 Love is in the air)
감 독 알렉상드르 카스타그네티
출 연 루디빈 사니에, 니콜라스 베도스,
조나단 코헨, 브리짓 캐틸론, 잭키 베로어 등
수 입 ㈜더블앤조이픽쳐스
배 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개 봉 2014년 3월 개봉예정
제 작 국 프랑스
상영시간 96분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시놉시스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탑승객 그 남자(앙트완)의 이야기
오늘도 여러 여친(?)들과의 아쉬운 작별, 새로운 변호사 사무실 면접을 위해 헐레벌떡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 3년 전 여친인 질투의 화신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가 앉아있는 것.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수많은 여친들과의 하룻밤보다 짜릿할 것 같다.^^
탑승객 그 여자(줄리)의 이야기
주말에 있을 내 결혼식,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꼼꼼한 남친은 내 덜렁댐까지 챙겨 일거수일투족을 포스트 잇에 남겨둘 정도로 자상(?)하다.
덕분에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는 3년 전 남친인 바람둥이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에겐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난 과거 이야기 따위 듣고 싶지가 않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지옥 같을 것 같다.T.T
“승객 여러분, 불규칙한 애정기류로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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