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을 먹으러 무봉리토종순대국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이 샐리의 3번째인가 4번째 방문이였다지요. ㅎ
건물 1층의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업소 출입문 바로 옆에는 손님들을 위한 오락기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자리를 잡고 순대국과 토종순대모듬을 주문 해봅니다.
반찬은 김치~!!
토종순대모듬
먹다보면 아래 불판때문에 순대가 닿은곳은 뻣뻣해져오더군요.
토종순대국
순대국에 밥 한그릇 말아 먹고 왔답니다.
참고용 샐리의 총평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무난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허나 이상하게 방문할때마다 맛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