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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을 먹고싶었지만 백순대를 먹으러 신림까지 가긴 힘들어


순대국을 먹기위해 방문하였답니다.


대가24시간순대국집은 일층은 주차장이고 2층으로 올라가야한답니다.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한가한 실내모습~!


전에 방문했을땐 좌식테이블이였는데 그사이 바뀐 모습이였습니다.


안쪽엔 어린아이들을 위한 게임기등도 있는 놀이방이 작게 있답니다.




대가순대국 메뉴



많은 메뉴 중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찬이 나오기 시작~!






김치랑 무는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 잘라놓고 있으면~



바로 밥과 함께 순대국이 나옵니다.




안보이니 숟가락으로 쑤욱~ 올려봅니다. ㅎ



그냥 새우젓에 찍어먹어도 되지만


테이블에 있는 들깨가루, 고추기름, 고추, 파등의 양념들을 입맛따라 추가하여 먹으면 된답니다.



전에는 맛있게 먹었던 날도 있었는데 맛이 일정치가 않은건지


아니면 맛이 점점 없어지는건지...


순대국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샐리에겐 아쉽게도 맛있다것보단 그냥 배만 채웠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