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네 동네에 새로운 미용실이 생겼더라구요!
상호명이 [머리 못하는 집]
미용실인데 머리를 못한다니?
미용사분이 두분인가 세분인가 있었는데
처음 방문땐 어라~ 진짜 못하네!!! 였답니다.
머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는
머리가 마음에 안들면 가지 않는데
한참 후 어느날~!! 휴가가 끝나갈때 머리손질하러 갔더니
대부분의 미용실이 휴가라 닫혀있구 이곳은 오픈되어있더라구요.
꼭 머리를 해야했기에 두번째 방문~!!
저번에 머리 손질해주신분 말고 (이분또한 휴가~ -0-;;;)
다른분이 계시던데
우왓 이번엔 머리가 마음에 들게 잘 되었어요 ㅋㅋㅋㅋ
다음엔 꼭 그분한테 머리를 맡겨야되겠네용!!!!
커트가격은 정말 저렴해용~
참 머리감는것은 셀프가 아니라 머리를 감겨주는데 감는비용은 2천원 추가되더군요.
이런 미용실도 있구나 참고해보시구요!
저렴하면서 머리도 본인 맘에 들게 하는곳 찾으시는데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여러가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동공구 - [BOSCH Professinal IXO 리튬이온 미니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 3.6V] (0) | 2013.10.15 |
---|---|
CANON - [EOS 70D + 표준렌즈] (0) | 2013.10.11 |
[전기모기채] (0) | 2013.09.26 |
[미스터피자] 매주 금요일 SKT 50% 할인! 마지막날 주문 성공기 (0) | 2013.08.17 |
[위니아만도 딤채 DSI362TSD] (0) | 2013.08.13 |
캠핑장비 - KOVEA 3Way Gas BBQ 구이바다 신형 사용후기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