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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category 영화이야기 2015. 3. 6. 10:00

 

 

2012년 <해리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우먼 인 블랙>의

 

오리지널 시퀄 스토리로

 

원작자인 영국의 작가 수잔 힐이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소설로도 공개하지 않았던 그 뒷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한

 

영화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을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목: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원제: The Woman in Black 2: Angel of Death

감독: 톰 하퍼

출연: 피비 폭스, 헬렌 맥크로이, 제레미 어바인, 오클리 팬더가스트

장르: 공포

러닝타임: 98분

수입: ㈜드림웨스트픽쳐스

배급: ㈜영화사 오원

공동배급: ㈜브리즈픽처스

공동제공: ㈜인터파크 INT

개봉: 2015년 4월 예정

 

 

 

 

시놉시스

 

 

어둠의 그림자 너머 그녀가 있다.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런던.

어린이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이브’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함께 전쟁을 피해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일 마쉬’ 저택으로 몸을 숨긴다.

늪지대를 지나 간신히 찾아간 일 마쉬 저택.

집안 곳곳에 드리워진 음산한 기운에 눌린 아이들은 전쟁 속에서

부모의 죽음을 목도하고 말을 잃어버린 에드워드를 괴롭히기 시작하고…

말을 할 수 없는 에드워드의 고요한 비명은

저택의 그림자 속에 잠들어 있던 저주를 깨우고 만다.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메인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