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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줄까요?

 

 

사랑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했던 마음들....

 

 

그 익숙함 속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었던 나를 반성해봅니다.

 

 

 

왜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