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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깊은 숲 어딘가.

 

혼자 감당해야 했던

 

그 외로운 생명의 기록.

 

 

로니는 실제 개체명이 아니라,

 

상징적 표현입니다.

 

현재는 뉴질랜드 정부 및

 

국제 보존 단체의 노력으로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입니다.

 

 

 

세상에 단 1마리, 외로운 앵무새 로니의 이야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