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락경찰 모로보시]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 목 타락경찰 모로보시
원 제 日本で一番悪い奴ら, Twisted Justice
감 독 시라이시 카즈야
출 연 아야노 고, 영 다이스, 야부키 하루나
수입/배급 씨네룩스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 봉 2017년 1월 예정
시놉시스
2002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사상 최대의 스캔들, ‘이나바 사건’ 영화화!
정의감 제로, 양심은 바닥! 일본에서 가장 질 나쁜 타락 경찰이 떴다!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타락경찰 모로보시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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