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밀 리와인드]

 

 

지금 이모습 그대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좋을까요? 나쁠까요?

 

영화의 결말이 궁금한 영화 [까밀 리와인드] 소개합니다.

 

 

 

 

 

 

 

 

영 화 정 보

 

제         목  까밀 리와인드

원         제  Camille Redouble

장         르  드라마(타임슬립드라마

각본 / 감독  노에미 르보브스키 (Noemie Lvovsky)

출         연  노에미 르보브스키 (Noemie Lvovsky)

                <라폴로니드: 관용의 집>, <코파카바나>, <킹스 앤 퀸> 외 다수

                사미르 구에스미 (Samir Guesmi)

                <파리 8구의 여인>, <안소니짐머>, <13구역> 외 다수

                 욜랜드 모로 (Yolande Moreau)

                 <롱 폴링>,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세라핀> 외 다수

                  미셀 빌레모 (Michel Vuillermoz)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미드나잇 인 파리> 외 다수

수 입/배 급  ㈜엣나인필름

국 내 개 봉  2013년 7월 18일

상 영 시 간  115분

 

 

 

시 놉 시 스

 

 

‘지금 모습 그대로, 가장 행복했던 16살의 나로 돌아간다!?’

 

 

16살의 까밀은 첫사랑 에릭을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고, 이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25년 후…

까밀은 여전히 무명배우이고 알코올 중독, 설상가상으로 남편 에릭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까밀을 떠나고 만다.

삶이 지루하다 못해 지쳐버린 까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런 까밀에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지금 모습 그대로 16살의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재회, 다시 만난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열정적인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남편 에릭까지.

미래를 알고 있는 16살 까밀은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까밀은 과연 이대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까밀 리와인드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