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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 구매후기

category 반려동물이야기 2016.01.05 15:03

 

 

명절이나 캠핑등 여행을 갈때

 

6마리의 새를 데려갈수 없으니 가장 걱정되는게 먹이와 물을 주는것인데요.

 

샐리네 파인애플 코뉴어와 왕관앵무새들은 알곡모이는 이제 간식이고

 

펠렛모이를 먹는터라 그나마 걱정은 덜 되긴 하는데

 

그래도 모이가 모자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러다 검색에 검색을 하다보니

 

아크릴로 만든 자동 외부모이통이 있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중국의 알리사이트에서 비슷한 제품이 있는걸 발견하여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국내에서 판매하는것보다 저렴한건 좋으나 20여일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ㅠ.ㅠ

 

 

거의 잊을만 하니 도착~!!

 

박스에 작은 스티로폼 알갱이들로 채워져 멀쩡히 도착해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조립하는 모이통도 있고 나뉘어진 모이통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있던데

 

샐리가 선택한 모이통은 아래와 같이 생겼답니다.

 

여러사이즈 중에서 샐리가 선택한 것은 L 사이즈~!

 

 

아직 개봉 전 상품 ㅎㅎ

 

랩으로 둘러싸서 테잎으로 마무리?

 

 

모이를 넣어주는 윗부분은 경첩으로 연결되어 있고 열고 닫는건 뚜껑이 약간 더 길어서 아무데나 잡아도 되네요.

 

 

화살표 부분은 아래처럼 작은 아크릴 판과 나사와 볼트가 있습니다.

 

새장안쪽에서 작은 아크릴판과 긴 나사를 새장밖의 아크릴 모이통 구멍을 통해 넣은 후 볼트로 고정시키면 된답니다.

 

 

먹은 후 가루는 아래 먹이가 나오는 조그만 구멍을 통해 아래로 내려간답니다. 

 

 

작은 횟대가 2개 있는데 나사로 고정되어 있고 다른 부분도 나사로 되어있답니다.

 

 

위의 화살표 부분은 나오는 양 조절을 하기 위한 부분 같은데

 

해바라기씨를 넣어봤는데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그다지 손댈 일은 없을듯 합니다.

 

손 넣기도 조금 힘든 위치이기도 ^^;;;;

 

 

 

다음은 아랫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부스러기나 껍질이 답기는 작은 서랍이 있고

 

서랍이 혹시 새장이 움직이다 빠지면 안되므로 고정시키는 아크릴판이 있습니다.

 

 

새장에 설치해보니 의외로 샐리네 새들이 겁을 먹지 않고 다가오네요. ㅋㅋㅋ

 

설치도 하기전에 올라와서 난감할 정도였답니다.

 

작은 아크릴판과 나사로 새장안에서 새장외부로 설치하려하니 조금 힘든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트를 모이통에 걸쳐 새장안쪽으로 넣은후 아크릴판대고 너트로 고정하니 좀 쉬웠답니다.

 

볼트가 새장안으로 삐죽 나오니 불편할거 같아 나중에 다시 원래대로 설치했습니다.

 

참 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 가로가 8cm이 약간 안되니  

 

문 사이즈가 8cm정도면 설치 가능하답니다.

 

 

 

자꾸 움직이면서 먹어서 펠렛먹는 모습은 심령사진되어 패쓰~~!!

 

해바라기씨 먹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왕관앵무] 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 사용하여  펠렛모이 먹는 모습

 

 

[왕관앵무] 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 사용하여 해바라기씨 먹는 모습

 

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의 장점은

 

아크릴이라 투명하여 모이양을 바로 확인할수 있는 점과

 

명절이나 여행등으로 부득이하게 집을 여러날 비워야 할 경우

 

모이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점이랍니다. ^^;;

 

가로사이즈가 8cm 이라 기존 새장문에 설치만 하면 되니 설치도 간편한 편입니다.

 

 

단점은 모이통도 사용 중간 중간에 닦아주어야 할터인데

 

나사에 물이 닿으면 녹이 생길것 같은 점과

 

가로 사이즈가 8cm정도라 왕관앵무새 2마리가 같이 사용하기엔 사이즈가 좁은 감이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펠렛은 괜찮은데 해바라기씨는 껍질이 자꾸 걸려서 별로인듯 합니다.

 

해바라기씨는 손으로 주거나 다른 모이통을 쓰는게 더 나은듯하네요.

 

 

 

처음엔 매일 물과 먹이를 갈아주었었는데

 

이젠 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과 구슬밸브 물병으로

 

조금은 더 편한 애조생활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울림 2016.01.15 23:39

    대단한열정 입ㄴ다ᆞᆢ
    자동모이통은 위에것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ᆞᆞ
    다량 테스트결과 사용불가판단 됩니다ᆞ
    개체마다 특성이 조금다르긴 하지만 모이를 끄집어내는 넘들이 있어 모이소실이 엄청납니다ᆞᆢ
    간단한 자동 공급장치도 있으니 다른 분ㅇ들은 해외직구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ᆞ

    • BlogIcon 샐리 [MODA TV] - sally 신고">2016.01.16 00:27 신고

      안녕하세요. 산울림님
      간단한 자동모이통은 자율급식기 또는 대롱물통 같은것에
      모이를 넣는 방법 말씀하시는건지요?
      샐리네 새들은 펠렛 과일과 야채, 국수를 섞어 주었더니
      국수좋아하는 애들이 국수만 찾아먹느라 모이를 파헤치더라구요.
      그래서 국수만 따로주니 문제해결 되었답니다.
      샐리글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없을듯 한데 아닐까요? ^^*
      모이통 선택하실때 여러 의견 참고하셔서 구매하실거라 믿습니다.

  2. Morgan 2017.10.05 08:05

    딱 저렇게 생긴 유사 제품을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의심이 들어 사진 자료를 찾던중였는데 여기서 답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아크릴로 된 튐 방지 모이통이 있는 새장을 사서 썻다가 새 머리가 겨우 들어가는 정도라 불편해 밥 안먹길래 새장채로 갔다 버렸는데요.
    보여주신 영상 보면 이 제품은 머리는 들어가는데 발판횃대 거리문제로 상당히 불편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횃대를 하나 더 넣어주면 괜찮을것 같네요.
    참고 자료 감사합니다.

    • BlogIcon 샐리 [MODA TV] - sally 신고">2017.10.06 14:08 신고

      샐리도 모이통 횟대가 너무 가까워서 불편할까봐
      새장의 나무횟대를 조정해 가까이 두어봤었는데
      그렇게 모이 먹는애들이 없더라구요. ^^
      꼬리깃때문에 오히려 불편해보여서 위에 보이는대로 쓰고있답니다.
      그리고 애들도 요령을 터득해서 정면이 아닌 사선방향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
      애들이 잘 사용할 모이통 잘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3. 서연 2019.03.03 16:30

    똥판뺄때 괜찮나요? 사이즈는 m인가요?

    • BlogIcon 샐리 [MODA TV] - sally 신고">2019.03.05 10:57 신고

      서연님 위에 글에 언급했듯이 사이즈는 L사이즈였구요.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하시는 새장의 옆문 사이즈를 실측하고
      모이통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매한다면 실패하진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새장의 밑판 꺼낼때 걸리는 부분은 없으나
      모이통을 장착하고 나사를 꽉 조여도 시간이 지나면
      약간 느슨해져서 아래쪽으로 쳐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다시 위쪽으로 올려서 나사를 조여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