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앵무새 노멀인 송송이는
성조가 되어가는 중이라 털갈이가 아직 진행중인데요.
수컷 성조가 다 된 왕관앵무새가 자기뿐인걸 아는겐지
아주 기세가 등등하답니다.
점점 멋지게 변하고 있는 송송이 사진 올려봅니다. ^^*
햇볕이 너무 잘 들어와서 눈부셔서 손으로 빛을 좀 가려주었더니
저런 무서운 얼굴이 되었네요.
카리스마 작렬~!!
하지만 곧 귀요미 얼굴 빼꼼~!! ㅋㅋ
엥? 다시 카리스마~?
이 구역에 수컷은 나다~!!!! 하는듯이 뭐라고 하는 중?
이 구역에 수컷은 나라고~!!!!!
내가 최고 수컷이드아아 켁켁~!!
알았엉! 알았엉! 고마해! -.-
이제 좀 차분해진 송송이 ㅋㅋ
멋진 우관의 컬링을 뽐내봅니다.
송송이는 손을 가져다대면 바로바로 올라오는 완전 애완조랍니다.
만져줄때면 애기애기로 변신하는데
성조가 되어간다고 요즘 짝짓기에 열을 올리네요.
루루에게도 하고 앵두에게도 하고....
너... 바람둥이인게냐? -.-++
왕관앵무새도 한 암컷과 수컷이 오랫동안 함께 하는줄 알았더니 아닌모양. -.-;;;
고럴땐 미운데 이쁜짓도 많이 하는 송송이입니다.
어떻게 만져주어도 좋아좋아 연발 ㅋㅋㅋ
꼬리깃이 잘 나와서 멋져질만 하니 이젠 짝짓기때문에 꼬리깃이 엉망이네요.
짝짓기 하는 모습도 여러번 목격 *^^*
꼬리깃이 망가질수밖엔 없겠더라구요. ㅋㅋ
영상으로도 찍어보고 싶었는데 하아~ 그건 찍히기 시른가봅니다. ㅎㅎ
새장을 하나 더 해서 송송이와 루루의 아늑한 새장을 만들어주고
사실은 송송이가 루루와만 짝짓기를 한터라 강제 일부일처를 만들고 ^^;;
앵두와 도도는 따로 새장을 만들어주었네요.
나날이 늘어가는 새장아파트..트..트
벌써 3층이네요. 헉 ㅠ.ㅠ
뭐 어쨌든 이번엔 짝짓기하는것 까지 목격했으니
왕관앵무새 꼬물이들을 볼 수 있으련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와 함께 꼬물이들 새장까지 늘어나게 되는건 아닌지 살짝쿵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