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에서 부화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이 이번에도 정확히 3일이 되는 22일에 부화가 되었네요. 19일 일요일 낮에 코리 어미가 붙여놓은 알 그대로의 모습으로 따로 분리 하지 않았어요. 무정란은 어김없이 곰팡이가 잔뜩~ 치어가 부화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는데요 구피가 산란할때가 되어 산란통에 넣어두었더니 잘 안보일수도 있겠어요. 화면 중간쯤 산란통을 배경으로 왼편 아래쪽 알 플레이 버튼 왼편쪽을 보시길 바래용 ㅎ 까만점이 콕~!! 박혀있는 아이를 중점적으로 보면 몸을 흔들며 빠져나오려 애쓰는 코리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마지막엔 아래로 슝~ 코리도라스 산란장면 포착 성공 코리도라스 브론즈 두번째 산란 코리도라스 브론즈 세번째 산란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 무정란 유정란 구분 코리도라스 브론즈 산란 후 2일차 코리도라스 브론즈.. 반려동물이야기 2013. 5. 23. 11:42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 무정란 유정란 구분 13년 4월 10일 코리도라스가 알을 붙였습니다. 며칠동안 구피합사한 어항에서 부산한 모습을 보여 코리 치어항으로 옮겨주었더니 옮기자 마자 붙이네요. 하루지난 알의 모습인데요. 이번엔 어미들만 옮겨놓고 코리가 붙인 그대로 놓아보았습니다. 하루만에 확연히 유정란 무정란이 구분되죠? 유정란은 투명한 색을 띄고 있고 무정란은 하얀점들이 콕콕 박혀있답니다 따로 떼어 분리하려해도 이때는 하얀 흰종이선 구분이 안되는데 해보진 않았지만 검은종이에선 구분이 될수도 있을듯 해요 혹여 무정란에 곰팡이가 생겨 유정란에 퍼질지는 지켜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항상 어항벽면과 여과기에 주로 붙이더니 이번엔 수풀에도 많은 양의 알을 붙여놓았네요 아침에 불을 켜고 잘때는 불을 꺼놓는데 어미를 그냥 합사해 놓으면 밤사이 다 먹어버리기.. 반려동물이야기 2013. 4. 11. 12:56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을 낳다~!!! 2012년 12월 29 30 31 여행을 다녀오니 두둥 코리만을 위한 어항에 알이 잔뜩.... 옆면에 주로 붙여놓았네요 허나 알이 굉장히 하얗네? 했더니만 그 삼일동안 (언제 낳았는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상태로 보아 29일에 낳은듯) 곰팡이가 생겨버린 거였네요 ㅠ.ㅠ 첫 산란이였는데 그렇게 실패.... 다 용궁으로 가버렸답니다.... 코리도라스 산란장면 포착 성공 코리도라스 브론즈 두번째 산란 코리도라스 브론즈 세번째 산란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 무정란 유정란 구분 코리도라스 브론즈 알에서 부화 코리도라스 브론즈 산란 후 2일차 코리도라스 브론즈 산란 후 3일차 코리도라스 브론즈 치어 키우기 6일차 코리도라스 브론즈 치어의 최근모습 반려동물이야기 2013. 4. 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