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기] 미니 뱅갈고무나무의 탄생? [식물키우기] 뱅갈고무나무 키우기에서 물꽃이때 나온 뿌리부분과 화분 분갈이후에 나온 뿌리의 간격이 너무 길어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었다고 했었는데요. 다행히 잎을 퐁퐁~ 보여주어서~ 예쁜 미니 뱅갈고무나무로 탄생을 하였답니다. ㅎㅎ 미니 뱅갈고무나무로 변쉰하는 과정샷~ 부터 볼까요? ^^* 4월 5일에 잘라 화분에 심어주었는데 4월 7일에 아래사진처럼 볼록하게 새순비슷한것 보이기 시작~!! 4월 17일 이제서야 새순처럼 끝부분이 뽀족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역시나 처음이 힘든법~!! 4월 25일 어느새 새잎이 퐁~ 하고 튀어나왔답니다. 완전 미니미니한 뱅갈고무나무 잎~! 4월 28일 새잎을 보여준지가 얼마 안지났는데 반대쪽으로 또 새잎을 보여줍니다. 4월 29일 하우만에 뱅갈고무나무잎이 쑥~!! 5월 2.. 만들기이야기/베란다텃밭 2016. 5. 10. 12:10
[식물키우기] 뱅갈고무나무 키우기 뱅갈고무나무는 15년 6월에 샐리네에 왔는데요. 그당시 귀차니즘으로 작은 화분에 데리고왔을 당시에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작은 화분에 담겨있던 뱅갈고무나무가 새잎을 여러장 올리길래 아주 큰 화분에 옮겨심었답니다. 아래사진은 2015년 7월 15일에 분갈이를 한 모습이랍니다. 처음왔을땐 중심에 줄기를 두고 여러방향으로 하나씩 잎을 내며 위로 위로 키를 키우더라구요. 고무나무들은 대체로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새잎을 보여주는데요. 먼저 맨 위에 뽀족한 고깔모양이 한동안 유지되다가 고깔모양의 뽀족한 위에 부분이 벌어지면서 새잎이 조금씩 모양을 드러낸답니다. 새잎이 나온 그 자리에는 또다시 고깔모양이 있고 그 고깔이 또다시 어느정도 자라면~ 동일한 방법으로 새잎이 나온답니다. ㅎㅎ 그러던 중 물을 너무 잘 주어서.. 만들기이야기/베란다텃밭 2016. 4. 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