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베란다 텃밭] 2012 베란다 텃밭 이야기

category 만들기이야기/베란다텃밭 2013. 5. 4. 14:18

 

 

2012년 집 베란다의 빈 공간을 텃밭으로 채웠답니다

 

텃밭세트(대형화분, 화분받침, 흙등)를 인터넷쇼핑몰에서 두세트를 구매하고

 

첫해라 야심차게 안매운고추4 고운매추2개 가지4개 상추4개 모종을 사다가 심었답니다

 

 

씨앗도 뿌렸었어요

 

씨앗으론 방울토마토와 깻잎을 뿌려서 했는데

 

깻잎은 싹이 올라오자마자 잎끝이 타들어가더니 결국 실패

 

방울토마토는 꼭 모종이라도 옮겨심은듯 쑥쑥 잘 크더군요

 

 

 고추 

 

꽃을 피우면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줘야한답니다

 

인공수정 방법은 붓으로 꽃가루를 뭍혀 핀 꽃들은 전부 비벼주면 된답니다

 

 

     

 

꽃이 지면서 고추열매가 열려요

 

고추가 생각보다 많이 열려서 괜찮았고 다만 고추가 작고 안매운고추 모종에서 열린것도 다 매워서

 

잘라서 냉동해놨다가 찌개할때 넣어 먹었네요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도 꽃이 많이피고 꽤 오랜동안 자주 열려서 먹기에 괜찮았어요 

 

방울토마토 꽃도 인공수정 해줘야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사진처럼 빨갛게 익는답니다

  

꽤 많이 열렸죠?

 

 

 

 

샐리네의 2012년 텃밭에선

 

실패한 품종

 

상추 - 모종갯수를 더 늘렸었다면 모를까 먹기에 참 애매했고 갯수와 상추크기가 작았어요

        좀 더 크길 기다리다보면 타들어가는등 여러요인이 생기더라구요

 

가지 - 4개의 모종에서 가을좀 지나 딱 한개의 모종에서 딱 한개의 가지가 생겼네요

 

깻잎 - 아주 작은 싹에서 부터 잎이 타들어가버림

                         

 

성공한 품종

 

고추 - 4개의 모종에서 꽤 많은 고추가 열렸다

 

방울토마토 - 몇개씩 빨개진 토마토를 따먹는 재미와 제일많은 열매를 보여준 토마토

 

 

 

겨울엔 저상태 그대로 모셔두었고 과일껍질을 버리지 않고 흙 위에 뿌려두었답니다

 

 

 

 

참 뭐하러 텃밭세트를 사나? 하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빈화분에 산이나 다른곳에서 흙을 담아와 시도하면

 

그 흙에서 벌레들이 식물을 타고 올라와 기껏 기른 채소등을 하나도 건질수 없을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