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줍다 [트래쉬]
앤디 멀리건의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 베할라』를 원작으로 한 영화 [트래쉬]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 목 트래쉬(TRASH) 원 작 앤디 멀리건, 『안녕, 베할라』 각 본 리차드 커티스 감 독 스티븐 달드리 출 연 루니 마라, 마틴 쉰, 릭슨 테베스, 에두아르도 루이스, 가브리엘 바인슈타인 러닝 타임 113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UPI코리아 개 봉 5월 14일 시놉시스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세상의 잊혀진 곳, 그곳에서 희망을 줍다 브라질의 리우에서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라파엘과 가르도는 어느 날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뜻밖의 행운에 기뻐한 것도 잠시, 곧 경찰이 들이닥쳐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며 지갑을 수소문하고, 지갑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