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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줍다 [트래쉬]

category 영화이야기 2015. 4. 6. 09:35

 

 

앤디 멀리건의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 베할라』를 원작으로 한

 

영화 [트래쉬]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       목  트래쉬(TRASH)

원       작  앤디 멀리건, 『안녕, 베할라』

각       본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리차드 커티스

감       독 <빌리 엘리어트>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스티븐 달드리

출       연  루니 마라, 마틴 쉰, 릭슨 테베스, 에두아르도 루이스, 가브리엘 바인슈타인

러닝 타임  113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UPI코리아

개       봉   5월 14일

 

 

 

 

시놉시스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세상의 잊혀진 곳, 그곳에서 희망을 줍다

 

브라질의 리우에서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라파엘과 가르도는

어느 날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뜻밖의 행운에 기뻐한 것도 잠시,

곧 경찰이 들이닥쳐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며 지갑을 수소문하고,

지갑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두 친구는 하수구에 사는 일명 ‘들쥐’에게 지갑을 맡긴다.

라파엘, 가르도, 들쥐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경찰은 세 소년을 쫓기에 이르고,

아이들은 지갑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정의를 위해! 친구를 위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가 감동한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트래쉬 메인 예고편

 

트래쉬 스페셜 보이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