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재미있는 웹소설 추천2

 

 

요즘 웹소설의 재미에 푸욱 빠진 샐리가~

 

지난번에 이어 웹소설 두편을 추천하려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연재중인 작품들이랍니다. ^^;;;;

 

요일병을 없애주는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로맨스 작품만 두편 추천해봅니다.

 

 

 

 

 

◈ 결혼은 운명이다 (완결)

 

 

 

 

 

 

 

 

 

글 Lunar 이지연 

삽화 이지선

매주 월, 금 연재

장르 로맨스

 

 

 

줄거리

 

“이거 완전히 왕자님 신부 간택하는 무도회잖아!

이러다가 정말 유리 구두 신은 신데렐라라도 나타나는 거 아니야?”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날.

말이 송년회 파티지, G그룹 후계자 주지헌의 신부가 될 여성을 고르기 위한 파티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과연 그는 누구를 선택할까?

 

 

 

 

 

 

◈ 프렌시아의 꽃

 

 

 

 

 

글 김레인

삽화 마노

매주 목,일 연재

장르 로맨스

 

줄거리

눈을 떠보니 난 마계 프렌시아의 마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무려 순수혈통 마녀가 되어 버린 나는

깨어나자마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마왕의 반려자로 간택받기 위해 왕궁으로 가야 했다.

목표는 안전귀가였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가 않다.

마녀로서의 파란만장한 삶이 그렇게 시작되어 버렸다.

 

 

 

 

프렌시아의 꽃은 처음 시작이 조금 충격적일수도 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상쇄되는 부분이 있으니

 

처음만 보고 읽기를 포기하진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결혼은 운명이다 같은 경우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으니 추천!! ㅎ

 

 

 

 

 

 

샐리는 웹소설을 읽다 읽다

 

이젠 챌린지 리그까지...

 

오늘도 재미있는 웹소설 찾아 헤매고 있는 샐리입니다. 흑흑

 

재미있는 작품있음 추천도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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