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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부패를 일삼아 온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었던 LA 북서부 '램파트 경찰서'의

 

갱 전담반크래쉬(C.R.A.S.H)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영화 [램파트]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목     램파트 (RAMPAT)

수입/배급     페어팍스인터내셔날

장르     비리 스캔들 스릴러

감독     오렌 무버만

출연     우디 헤럴슨, 벤 포스터, 신시아 닉슨, 시고니 위버, 스티브 부세미

러닝타임     108분

개봉     2013년 8월 15일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시놉시스

 

그들만의 도시 LA, 그 곳의 비리 스캔들!

마침내 엄청난 실체가 밝혀진다!

 

LA 경찰청, 램파트 경찰서 소속의 데이브 브라운 경관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출신으로 24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이다.

깨끗하지 않은 사생활은 물론 경찰이라는 신분을 이용, 약점이 있는 시민들을 협박해 여러 종류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인종 차별주의적 태도를 취해 유색 인종 용의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살인행위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등

경찰로서 문제가 많은 인물이다.

어느 날, 브라운은 자신의 순찰차로 돌진한 자동차의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구타하고 그 구타 장면이 촬영돼

민사소송에 휘말리게 되면서 많은 돈이 필요해지자 판돈이 큰 카드 게임에 대한 정보를 구해 현장을 덮쳐서

판돈을 가로채기로 하지만 강도 2명이 나타나면서 엉겁결에 카드 게임을 하던 시민을 죽이고 만다.

수사 시작과 함께 브란운은 다시 한 번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지만 검찰수사관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과거의 과잉대응과 과잉진입을 자백한 테이프를 준비해 거래를 제안하는데...

 

 

 

 

 

 

 

 

 

 

 

램파트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