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 [땡이네소곱창]
날이 변덕이 심한 요즘 샐리가 곱창을 노래를 불러 불금에 일행들과 방문한 곳은 땡이네소곱창이랍니다. 불금 7시경 도착했더니 대기가 많더라구요. ㅠ.ㅠ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주차공간은 협소합니다. 주차공간 사이에 의자까지 있어서 2대? 주차하면 끝이네요. 도착해서 제일먼저 한것은? 아래사진의 노트에 인원과 이름 연락처를 적고 주문할것까지 적어놓고 대기하면 된답니다. ㅠ.ㅠ 추운사람들을 위해 바구니에는 담요까지. ㅋㅋ 자리가 나면 테이블을 다 치우고 셋팅까지 마치면 자리에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순서대로 이름 호명해보고 없으면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는 시스템이였습니다. 불금이라 그런지 1시간 기다리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2시간을 살짝 넘겨서야 자리에 앉을수 있었네요. ㅠ.ㅠ 땡이네소곱창 메뉴가격.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