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자동 외부 모이통 구매후기
명절이나 캠핑등 여행을 갈때 6마리의 새를 데려갈수 없으니 가장 걱정되는게 먹이와 물을 주는것인데요. 샐리네 파인애플 코뉴어와 왕관앵무새들은 알곡모이는 이제 간식이고 펠렛모이를 먹는터라 그나마 걱정은 덜 되긴 하는데 그래도 모이가 모자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러다 검색에 검색을 하다보니 아크릴로 만든 자동 외부모이통이 있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중국의 알리사이트에서 비슷한 제품이 있는걸 발견하여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국내에서 판매하는것보다 저렴한건 좋으나 20여일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ㅠ.ㅠ 거의 잊을만 하니 도착~!! 박스에 작은 스티로폼 알갱이들로 채워져 멀쩡히 도착해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조립하는 모이통도 있고 나뉘어진 모이통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있던데 샐리가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