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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충북 제천시 - CLUB ES 충주호 리조트 를 가보고 좋길래

 

클럽 ES 충주보다 더 좋다는 통영으로 10월 초 2박 3일을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8시에 집을 나서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도 먹고 일행도 만나 출발했습니다.

 

 

 

첫날 여행일정은 일정은~

 

 

전라남도 보성군 - [보성 녹차밭] 과

 

전라남도 순천시 - [2013년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를 보고 숙소에 도착을 하였네요.

 

도착을 하니 이미 7시가 훌쩍 넘어 8시 가까이 되어가더군요.

 

 

깜깜한 밤이라 바로 숙소배정 받고 들어왔어요.

 

 

충주호 리조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통영 리조트!!

 

 

 

 

숙소의 모습은 이랬습니다. ^^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이불장~ 여기도 문과 별도로 방충망을 열고 닫을수 있었어요.

 

 

이불장 안에는 베개 2개와 까는이불 4 덮는이불 2

 

추가로 이불이 더 필요할땐 별도 비용이 추가됩니다.

 

 

거실엔 스탠드형 에어컨과 텔레비전, 소파, 탁자, 의자

 

 

텔레비전 맞은편엔 침대와 화장대가 있고

 

 

침대 발치쪽엔 자그마한 주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주방이 어쩜 이리 아담한겐지요.

 

 

충주호 리조트와 너무 비교가....

 

아주 간단하게만 숙소에서 먹으라고 그러는 걸까요?

 

 

 

비데까지 설치되어있는 화장실... 화장실 한켠의 샤워공간

 

 

거실과 현관 사이에 화장실과 방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방은 작은 화장대외엔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방~만 있어요.

 

한쪽 창문은 사람이 다니는 복도라 커튼을 활짝 열어놓기도 뭣하고

 

어차피 잠과 옷 갈아입을때 쓰려고 커텐은 아침에 잠깐 빼곤 가려놓았던것 같습니다.

 

 

클럽 ES 충추호 리조트와 비교를 해보자면~!

 

충주호가 성수기때였고 통영은 비수기인데도 비용은 충주호가 더 저렴하고

 

시설면에선 클럽 ES 통영 리조트가 약간 더 좋은 면은 있습니다.

 

짐들을 내려놓고 바로 식사준비하고 먹고 했더니 시간이 잘도 지나가더라구요.

 

너무 늦지 않게 취침을 했답니다.

 

 

 

 

1박 다음날~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치우고 환한 통영의 바다를 만났답니다.

 

 

통영 리조트의 모습~

 

 

경상남도 통영시 - [미륵산 케이블카]

 

경상남도 통영시 - [서호시장과 형제복국식당]

 

경상남도 통영시 - [동피랑 벽화 마을] 을 들러서

 

숙소로 향하다 클럽 ES 통영 리조트로 들어가기 전 바다에서 낚시도 잠깐 즐겼답니다.

 

 

낚시를 하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낚시를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긴 했지만 통영리조트에서 보는 노을도 멋지다는 이야기에 서둘러 숙소에 들어왔답니다.

 

 

한참 붐볐을 수영장은 이제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했는데 노을이 지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노을을 바라보시더라구요.

 

샐리도 그틈에 끼어 노을 사진을 많이도 찍었답니다.

 

 

노을이 지던 리조트의 모습

 

 

 

노을도 봤겠다 이제 저녁먹을 시간~!!

 

 

 

어제는 고기와 함께였는데 오늘은 서호시장에서 산 조개들로 조개구이를 먹기로 했답니다.

 

 

 

조리기구가 딱 이거 하나........

 

밥이야 그렇다고 치고 여러조리는 불가능!  조개탕만 여기에다 끓이고

 

 

코베아 구이바다에다 조개구이를 했답니다. ㅎ

 

구이바다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어느덧 익기시작하는 조개들~

 

허나 허기진 입이 여럿이니 이렇게 먹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개찜~을 해먹었어요.

 

조개를 넣고 물을 조금 넣고 먹다가 나중엔 가리비에 조개살만 올려놓고 치즈도 김치도 청양고추에 초장까지

 

얹어 먹기까지~ ㅋㅋ  치즈가 없어 나중엔 리조트 슈퍼에서 사오기까지 했답니다.

 

 

 

그래도 고기와 달리 참 허기진 배가 채워지지 않아 라면까지 먹고서야 식사 끝~!!

  

 

 

그런데 이상하게 어제저녁에도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

(베란다쪽과 현관을 전부 열어놓고 있었거든요)

 

어제는 노래방에서 누가 노래부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나 싶었는데 노래방은 아닌듯해서

 

베란다를 나가서 살펴보니 야외공연을 하던거였네요. ^^;;;

 

 

 

부랴부랴 겉옷을 챙겨입고 수영장쪽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시던.... 중간에 간터라 성함은 미쳐... ㅠ.ㅠ

 

샐리네 일행은 나중에 간터라 이미 테이블이 거의 차 있었지만 다행히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답니다.

 

 

 

술 비싸요~! 안주도 비싸요~!

 

 

 

 

간단하게 맥주 한병씩에 마시며 라이브로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니 흥겹더라구요.

 

허나 이때부터 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태풍의 영향을 슬슬...

 

 

 

 

2박 다음날~

 

밤새 비오기 시작하려나 했더니 다행히 잔뜩 흐리지만 비는 많이 오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성화에 숙소에서 나오기전 토끼들에게 아침밥도 주고 인사도 했답니다.

 

 

먹이가 토끼우리 옆에 있어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처음 도착했을때 깜깜해서 사진도 못찍었던 프론트!

 

리조트 아래쪽으로 조금만 더 내려오다보면

 

경상남도 통영시 - [통영수산과학관] 이 있어서 구경하고 나오니 비가 점점 많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원래는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도 가고 점심도 먹고 출발하려 했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아쉬운 마음을 접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주유소에 대하여

 

샐리네는 오는날 주유를 하고 올라왔는데요.

 

주유소 기름값을 비교해보니

 

통영 시내보다 통영 리조트 근처 관광지쪽이 리터당 100원정도 더 비싸더라구요.

 

주유를 해야하는 분들은 통영 시내에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돌아오는길 덕유산 휴게소에서의 점심~!!

 

무진장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 김치찌개, 불고기와 모듬튀김우동, 냄비우동을 주문했답니다.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 참 맛나네요~!!

 

 

 

 

무진장 흑돼지 김치찌개 - 샐리입맛엔 그냥 그랬어요!

 

한식코너가 반찬이이 짜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그사이 달라진겐지 많이 짜진 않았답니다.

 

 

무진장 흑돼지 불고기~!

 

가장 맛있어보였고 맛있다던 메뉴네요.

 

무진장 흑돼지 돈가스도 맛났는데 이것도 먹어보고 싶었어용.

 

다음엔 먹어봐야지! ㅎ

 

 

그나저나 돈가스 사진은 어디에? ㅋㅋ

 

앞에 놓였던 돈가스 사진은 안찍고 다른 메뉴만......  ㅡ.ㅡ^

 

 

 

덕유산 휴게소까지는 참 차도 안막히고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막히는 곳이 많아서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을 했답니다.

 

 

 

올라오는 길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 알차게 보내고 온 여행이였습니다. ^_______^*

 

 

 

충청북도 제천시 - [CLUB ES 충주호 리조트] 2013

 

충청북도 제천시 - [CLUB ES 충주호 리조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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