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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음식들

category 만들기이야기/먹거리 2019. 1. 16. 12:37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AFG-1702T를 구매하였으니


이제 사용을 해보아야겠지요? ㅎㅎㅎ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음식을 해본 후


에어프라이어 조리온도와 조리시간을 기록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사용할때 종이호일 사용해보셔요. ^^*



◈ 종이호일 사용팁~!!


기름이 많이 나오는 음식을 조리할 경우엔 트레이와 바스켓 사이에 종이호일을


기름을 발라주어야 하는 음식들은 구멍숭숭 바스켓위에 종이호일을 사용하면


기름 뒷처리나 음식을 꺼내는데 편리합니당. ^^*



사용설명서에 보면 조리표가 나와있어 참고하시면 좋답니다.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AFG-1702T 조리표.



1. 냉동피자 - 오뚜기피자


냉동한 상태의 딱딱한 피자는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접시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냉동피자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700w)로 2분 조리 후


종이호일에 피자가 올라가있는 상태 그대로 종이호일째 들어서 바스켓 위에 올려줍니다.


종이호일째 들어서 넣으면 아래사진처럼 피자가 쏘옥 잘 들어갑니다. ㅋㅋ


180도로 8분 조리합니다.




종이호일째로 들어서 다시 접시위에 올려놓은 모습이네요.




2. 냉동만두


바스켓위에 종이호일을 깐 후 냉동만두에 기름을 발라 종이호일위에 겹치지 않게 올려줍니다.


180도에 12분 조리하고 뒤집어서 180도 5분 조리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180도 12분 조리했을때 사진이고 아래사진은 뒤집어서 5분하고 완성된 모습.



실패시간 - 180도로 10분하고 180도로 5분했더니 바삭하고 다 익긴했지만 전체적으로 하얀터라 비주얼이 그다지.


냉동만두 180도로 13분 뒤집어서 180도로 7분 했더니 색은 이쁘게 나왔는데 만두피 끝부분이 딱딱해서 별로였어요.



3. 냉동돈가스


바스켓 위에 종이호일을 깔아주고 냉동돈가스에 기름을 위아래 골고루 발라 종이호일 위에 놓습니다.


돈가스 2개가 안들어가서 아래사진처럼 겹치게 두고



200도로 10분하고 돈가스 2개가 겹치지 않도록 뒤집어서 200도로 10분 조리.



아직 바닥이 하얀상태라 또 뒤집어서 5분 조리하면 완성.



접시에 담았더니 더 바삭해 보이는 돈가스.



4. 생선구이  ㅡ 냉동된 것


바스켓에 종이호일깔고 냉동된 상태 그대로 생선 올려주고 기름칠을 해줍니다.



180도에 10분 뒤집어서 180도로 10분 조리.


생선 껍질까지 바삭하게 잘 구워졌답니다. 




5. 소시지  


종이호일위에 올려놓고 160도 7분 조리 후 뒤집어서 160도로 7분 조리.


얇고 작은건 좀 딱딱해지고 맛이 그다지 였는데 큰거는 맛있었네요.


프랑크소시지류나 프랑크정도의 두께 소시지면 조리시간이 딱 맞을듯 합니다.



6. 군고구마


고구마 굵은거 위주로 해보았네요.


바스켓위에 종이호일 깔고 고구마를 나란히 놓은 후 200도로 15분, 뒤집어서 20분 조리했습니다.



중간사진


엥? 다 조리하고 사진 찍은줄 알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이사진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찍은줄 착각했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껍질을 까니 딱 군고구마 맛이였는데 샐리네 가족들은 껍질이 약간 타야 더 비주얼이 좋다더라구요. ㅠ.ㅠ


굵은 고구마는 200도로 20분 뒤집어서 20분 해도 좋을듯 합니다.



7. 삼겹살- 600g


바스켓과 트레이사이에 종이호일을 깔고


600g 4줄짜리 삼겹살을 바스켓에 잘 펼쳐놓습니다. 



180도 10분 조리 후 뒤집어서 180도로 10분 조리했습니다.


아래 사진 비주얼을 보고 망했다 싶더라구요.



자르면서 보니 아래쪽은 촉촉해서 끝부분 몇개만 완전 바삭해진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


바삭한거 싫고 양쪽다 촉촉한걸 원한다면 뒤집어서 조리하는 시간을 몇분 단축하면 될듯 합니다.



8. 통삽겹살 


수육용고기로 길이 15cm에 두께가 4cm 하나는 4.5cm 정도였습니다.


허브솔트로만 간해서 재워뒀다가 180도로 15분 옆으로 눕혀서 5분 반대로 눕혀서 5분.



고기는 다 익었고 안은 촉촉한데 돼지껍데기가 너무 뻣뻣 딱딱했습니다. 



두번째 방법 - 수육으로 된장, 계피등을 넣고 40분 끓였다가 반 잘라보니 완전히 익지 않았더라구요.

                   

                   더 끓일까 하다가 에어프라이어로 옮겨서 조리해봤습니다.



180도로 10분 조리했습니다.



속도 촉촉하고 껍데기부분은 위에부분이 살짝 딱딱해졌는데 껍질까지 먹을만 했답니다.


개인적으론 수육으로 삶았다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이게 더 나은듯합니다.




9. 닭다리- 닭다리 12개 1kg - 닭볶음탕용 닭고기도 동일해요.


닭은 칼집을 넣은 후 물로 닦은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우유나 소주로 닭냄새를 잡아준 후 물기를 뺀 후


다진마늘2스푼 허브솔트1스푼을 잘 섞어서 닭다리에 골고루 발라준 후 30분이상 재워둡니다.


바스켓과 트레이 사이에 종이호일을 깐 후 12개의 닭다리를 겹치지 않게 잘 올려줍니다.


180도 10분  뒤집어서 180도로 10분 해줍니다. 


볶음탕용 닭고기의 경우 1.2kg이나 1.3kg 짜리를 바스켓에 밀착해서 조리해주다보면


10분 뒤집어서 10분 해주어도 덜 익은것처럼 색상이 이쁘게 안된 부분이 보이는데


그럴땐 그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해서 10분씩 시간은 더 길어지지만 색까지 맛있게 조리됩니다.  ^^*



샐리는 튀김옷있고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워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는 닭볶음탕용 닭고기 사다가 이렇게 구워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냉동식품이나 차갑게 된 식품은 말할것도 없고 


치킨과 생선 두가지만 조리한다고 해도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 싶네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굽기정도의 음식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요리하실때 조리시간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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