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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 [덕수궁]

category 나들이이야기/여기저기거기 2018. 4. 13. 10:13


거제여행을 마치고 일행들과 헤어지기 전.


어차피 저녁도 먹어야 하니까 저녁까지 먹고 헤어지기로 했답니다. ^^


일행중에 해신탕 먹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검색하고


주말이라 당일 예약이 가능한지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올라오는길에 낮에 미리 예약을 해두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주차를 하고 위 사진의 오른쪽 길로 들어가니 식당이 나오네요.





식당앞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들.



들어서면 식탁과 의자들이 보입니다.


예약석은 안쪽인지 들어가보니 룸으로 좌식이였답니다.



덕수궁 메뉴가격.






일단은 해신탕을 예약하면서 주문해놓았고


오리주물럭을 주문하려고 하였더니 오리훈제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오리훈제(대)도 주문하였답니다.



테이블셋팅은 이런모습.



찬들.













해신탕에 들어가는 해산물과 채소들이 따로 접시에 담아 테이블에 가져다 준답니다.



오리훈제도 빠르게 나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간터라 금방 해신탕도 금방 나왔답니다.


직원분이 해산물과 채소 넣어주고 문어는 잘라주고 하셨네요.



해신탕을 다 먹어갈 즈음 매생이죽을 주문했답니다.


해신탕 건더기는 다른그릇에 덜어주고


국물에 계란과 매생이를 끓이며 매생이죽을 테이블에서 바로 만들어 주십니다.




매생이 죽까지 먹고 식사 끝~!!


오리훈제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였고 오리주물럭으로 먹을걸 하는 후회가 되었답니다.


해신탕은 성인 4명이 배부르게 먹기에 적당한 양인듯 했습니다.


급하게 차안에서 예약하느라 그냥 해신탕 주문했고 도착해서 변경없이 먹었는데요.


버섯등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다른해신탕으로 주문변경도 가능한듯 했습니다.


알았다면 버섯이 더 추가된거로 바꿀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몸이 건강해질것 같은 음식이라 좋은날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고 싶은 음식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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