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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 머스크메론 키우기

category 만들기이야기/베란다텃밭 2016. 10. 24. 13:53



머스크메론을 사왔는데 이미 손질하여 자른후에야 메론씨를 심어볼까 싶더라구요. ^^;;;


그래서 머스크메론 처음 사진이 없네요. ^^*




손질한 머스크메론은 잠깐 그릇에 담아놓고~!!



아래사진은 긁어내서 머스크메론씨를 모아둔 사진이랍니다.



바로 물로 잘 헹궈서 불순물을 없애주고. 



씨를 말려주어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8월25일 빈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했기에 고랑을 3개만 내고 뭉텅뭉텅 씨를 올려준 후 흙으로 살짝 덮어주었답니다.


너무 얕게 고랑을 냈건지 메론씨가 듬성듬성 보이긴 하지만 ^^;;



8월 25일 새싹이 벌써 나왔네요. *.*



너무 뭉텅이로 심었던겐지 새싹도 뭉텅이로 ㅠ.ㅠ




8월 27일 먼저 얼굴을 내밀었던 아이들은 이만큼 컸네요.


올라온 자리만 뭉텅이로....!



9월하고 10월 여러가지로 바쁘고 사진찍어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사진이 없지만;;;;


말로 설명하자면~


여기저기 뭉텅이로 새싹이 시간차를 두고 올라왔답니다.


발아가 이렇게 많이 될줄 알았으면 하나씩? (전부 심을곳이 없;;) 클 자리를 보고 심었을텐데....


각설하고요.


뭉텅이로 올라오고 또 뭉텅이로 올라오고 해서 너무 얕게 심어진 아이들은 알아서 사그라들기도 하고


튼튼한 아이들은 쑥쑥 잘 크던데


넝쿨식물인겐지 아이들이 아래로 축축 쳐지더라구요.


날씨도 점차 추워지고 있던터라 별 기대를 안하고 방치하다가


10월23일 옷걸이로 지지대를 세워주웠습니다.



몰랐는데 꽃도 벌써 피었더라구요.  ^^;;;;;;


물만 잘주고 볕 잘드는 자리에만 두었는데도 잘 자라준 머스크 메론~!!






꽃이 피었으니 붓으로 수분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별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잘 자라서 깜짝 놀라고 있는 머스크메론~!!


한겨울에 메론을 먹을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메론이 열려서 커지면 또 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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