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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달아주고 등받이쪽 후면과 바느질이 끝나면 등받이쪽 전면과 박음질을 해줍니다.


아래사진은 앉는쪽 거의 다 완성이 되어가는 모습인데요.


등받이쪽과 마찬가지로 지퍼부분과 지퍼를 달고 양쪽 옆으로 남은 천을 박음질로 연결한 후


앉는쪽 윗면과 소파나무에 닿는쪽 아랫면을 박음질로 연결해준 상태입니다.


이제 앞에서 보이는 전면천 기다란것만 남았을때 벨크로를 바느질해줍니다.




샐리네 소파는 등받이 위쪽과 무릎쪽에 벨크로 부분이 있답니다.


치수를 재서 천의 겉부분에 표시해두고 벨크로를 위치시킨 후


바느질 시작은 안쪽에서 나오도록 하고 마무리도 안쪽에서 하면 겉으로 보여지는 벨크로 부분은 깔끔하게 작업이 됩니다.




벨크로는 천을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했는데 아래사진처럼 돌달 말려서 왔답니다.


거친부분과 부드러운부분이 따로 오더라구요.



소파나무부분에 벨크로의 거친부분이 대어져있으니 부드러운부분을 커버에 박음질 하면 되겠습니다.



재단하며 치수를 재어두었으니 그대로 표시된 부분에 해주면 되는데요.


벨크로천이라고 해야하나 많이 뻣뻣해서 손가락이 제일 아픈? 힘든 바느질이였답니다.


요부분도 떨어지면 안되니 되도록 촘촘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벨크로 작업이 끝나면 전면부분을 네군데 박음질 해주면 완성~!!


완성을 했으면 소파에 커버를 입혀봐야겠지요?


커버를 씌우고 모서리부분부터 찍어보았습니다.



양쪽 옆 지퍼부분들.



지퍼가 천으로 가려졌을때의 모습도 살펴봅니다.




벨크로까지 제대로 바느질되었으니 이제 소파에 다시 원위치~!

옆에서 바라보았을때 지퍼부분 등받이쪽은 아래사진과 같은 모습입니다.


지퍼가 소파나무부분에 위치.



앉는쪽 커버도 지퍼가 사람과 먼쪽에 위치하게 했답니다.




2인용 소파만 완성된 모습은 아래사진과 같답니다.



앉는 쪽이 먼저 완성된바람에 씌워놓고 생활을 했더니 벌써 구김이 보입니다.


등받이쪽도 완성된김에 씌워놓고 생활해보기. ㅋㅋㅋㅋ


생활해보니 등받이쪽은 괜찮은데 앉는쪽이 똑바로 앉았다가 쭉 밀며 앉는 경우가 많아서일까요?


약간 천이 가운데부분이 특히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손으로 다시 매만져주면 원위치가 되네요.


요부분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ㅠ.ㅠ


아직 남은 2인용과 스툴을 완성해 나가는 길인데 방법은 매한가지 이니 특별히 더 올릴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세탁을 위해 커버를 벗기면 또 안예쁜 소파의 모습이 보일것이기 때문에


한셋트 제작을 더 해야하나 아직 다 완성도 해놓기 전인데 고민이네요. ㅋㅋㅋ


샐리 같은 경우엔 뜨개질보다 손바느질이 손가락이 좀 덜 아팠으며 소요기간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더 오랜시간 작업을 하면 더 빨리 끝나기도 할것이고


오버로크를 샐리처럼 손바느질하지 않는다면 더 빨리 끝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샐리는 오버로크도 손바느질로 했는데 5~6일만에 등받이쪽이면 등받이쪽 앉는쪽이면 앉는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밤에는 좀 늦게 자긴 했지만 할거 다하고 남는시간 수시로 바느질을 하였답니다.


고로 샐리처럼 시간을 할애해도 2+2인용에 스툴까지 4주면 완성할수 있겠네요. 


손바느질로 어찌 만드나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거기다가 소파커버 만드는게 급한일은 아니니 시간날때 천천히 만들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선선한 날~!! 뜨개질 말고 손바느질도 괜찮네요. ㅎㅎㅎㅎ



◈ 추가사항


한셋트 완성이 되어서 사진 올려봅니다.





샐리는 동일한 캔버스천 710 카키색을 주문하여 커버한셋트를 더 만들 계획이랍니다.

11월이 지나기 전에는 완성하여 사진올릴수 있길 바래봅니다.  ^^;;


◈ 추가사항2

카키색 소파커버도 드디어 완성~!!



어느색이 더 이뻐보이시나요?

소파커버는 이제 당분간? 안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ㅎㅎ


[손바느질] 소파커버 만들기 -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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