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N1000

 

 

어쩌다 보니 샐리 손에 들어온 블루투스 이어폰은

 

Britz Bluetooth Ear-phone BZ-N1000으로

 

브리츠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BZ-N1000 모델이라죠.

 

제품박스 찍어보았습니다.

 

제품박스에 예쁜 모델 언니 사진이 멋스럽네요!!

 

 

 

 

 

 

구성물은 충전케이블, 대중소 이어팁, 사용설명서 그리고 본품인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사진의 오른편에 리모컨 부분이 있답니다.

 

아래사진으로 크게 보자면 오른편 이어훅 있는곳 아래에 충전포트부분이 보이며

 

리모컨에는 3개의 버튼이 보입니다.

 

사용설명서를 한번 보는게 좋겠죠?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Z-N1000 사용설명서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리모콘에서 동그란 버튼이 전원과 음악을 켜고 끌수 있는 버튼인데요.

 

처음에 전원만 켜면 바로 블루투스로 잡힐줄 알았더니 안잡히더라구요.

 

전원을 켤때 버튼을 누르고 짧은 멜로디 소리가 난 후에도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삑~ 소리가 한번 더 납니다.

 

두번째 짧은 소리가 블루투스 기능이 켜진것을 알려주는 소리랍니다.

 

처음에 블루투스 연결을 해주면 다음부터는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이 된답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아래 설명서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배터리 충전에 대한 설명 

 

사용상 주의사항은 아래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블루투스 이어폰에 이상이 생겼을때 참고할 사항들.

 

 

 

며칠 사용해보지 않은터라 장단점을 많이 알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가볍고 이어훅으로 귀에 고정을 어느정도 시킬수 있어

 

이어훅 없는것 보다는 이어폰 부분이 귀에 꼽아도 잘 흘러내리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편한듯 합니다.

 

 

이제품도 한쪽이 자꾸 흘러내려 고정시키려면 몇번이나 만져주어야하지만

 

적응하면 좀 나아질까요? ^^;;;

 

어쨌든 가끔~!!

 

손이 자유롭고 싶어질때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면 좋을듯 합니다.

쓰다보니......

스마트폰에서 DMB를 볼때는 소용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어플을 깔아서 보면 되지만.... 어플까지 깔며 보고싶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