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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는 테이프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3M의 기본적인 디스펜서도 좋긴 하지만

 

좀 더 보관하기 쉬운 디스펜서를 찾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안전하고 이쁜 디스펜서면 더 좋겠지요? ㅎㅎ

 

 

우연히 문구점에 갔다가 발견한 맛있는 도넛모양의 디스펜서가

 

샐리가 찾던 안전하면서 이쁜 디스펜서 같아서 구매하고 싶었답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 밀폐형 디스펜서~!

 

 

그런데 사려고 보니 샐리는

 

매직 테이프보단 투명한 다용도테이프를 많이 쓰는데

 

도넛디스펜서는 기본적으로 다 매직 테이프만 들어가 있네요.

 

 

매직테이프 말고 다른종류의 테이프로 교체가능한지 문구점 주인분께 여쭈어보니

 

같은 3M의 다용도테이프로 교체하고픈데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다른 테이프로 교체가능하다는 문장을 발견.

 

직접 넣어보고 확인 해봐야겠지요? ㅋㅋㅋ

 

 

아래 사진은 구매해 온 스카치 매직 테이프 도넛 디스펜서랍니다.

 

 

도넛 디스펜서 안으로 살짝 12mm*10m의 매직 테이프 롤이 보입니다.

 

아래사진은 사용설명인듯 한데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그래도 고르라면 음식이 아니니 핥거나 먹지 말라는 정도?  ^^*

 

 

도넛 디스펜서의 분리는 먼저 하얀 칼날 부분을 오픈하고

 

 

도넛모양을 위 아래로 살짝 오픈시키면 된답니다.

 

 

아직 사용하기 전이라 매직테이프도 새것이죠~!

 

일단은 쓸모가 없으니 매직테이프 롤은 빼서 보관을 해야겠네요.

 

 

교체하려고 사온 스카치 다용도 테이프 롤은 18mm*20m 랍니다.

 

도넛 디스펜서 안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매직테이프 사이즈가 12mm*10m라서

 

동일한 사이즈의 다용도 테이프를 사고싶었으나 없었다는....

 

 

테이프 롤 교체 시작~!!

 

다용도 테이프롤을 도넛디스펜서에 넣어보니 잘 들어가고

 

다용도테이프가 20m로 기존 매직 테이프보다 두툼한데 여유가 있으니 더 두툼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ㅎ

 

 

다용도 테이프를 바로 사용할 것이므로 칼날쪽으로 테이프시작부분을 빼놓고

 

도넛 디스펜서의 나머지부분을 다시 원래대로 맞추어줍니다.

 

 

 

테이프를 잘라보니 기존에 들어있던 매직테이프는 12mm로 조금 날씬하고

 

다용도테이프는 18mm으로 칼날에 꽉 차는 편입니다.

 

18mm으로 20m 가 넘는 테이프 롤을 사도 될것 같습니다.

 

어쨌든 칼날로 테이프가 잘 잘리니 안쓸때 칼날을 닫으면 어떻게 되는지 봐야겠지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테이프끼리 조금 붙긴 하지만

 

칼날 밖으로 많이 삐죽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보기엔 괜찮습니다.

 

 

다시 쓰려고 칼날을 올리면 붙은게 보이는데 바로 분리하면 잘 떨어지기도 하던데

 

약간 시간이 지난 이후론 분리가 안되어 잘라서 버려야하네요.

 

 

테이프 교체도 쉽고 칼날부분도 사용할 때 외엔 접을수 있으니 안전하며

 

도넛모양이라 예쁘고 자리차지도 많지 않은

 

안전하고 밀폐형인 디스펜서를 찾고 있다면 도넛 디스펜서를 추천해봅니다.

 

참 문구점에선 도넛 디스펜서가 없는곳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