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들]

 

 

영화 [위선자들]을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제목  위선자들

감독  김진홍

출연  권민중, 김정균, 장두이, 최할리, 신소미, 경준, 송은진, 주연서,

        홍서준, 이주석, 관진, 김희령

제작  메이플러스

배급  (주)마운틴픽쳐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2015년 11월 26일

 

 

 

 

 

시놉시스

 

 

국가가 사회적 약자의 소송에 대하여 배상을 하여야 할 것인가

 

사회 지도층들의 성상납, 성추행이 판을 치는 이 사회에 그들을 향한 여성 약자들의 大 경고.

성상납 문제를 놓고 이는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지키지 못한 국가의 잘못이라고 소송을 제기한 취업 준비 여대생 소연.

이 소송에 대하여 한 공중파 방송국이 생방송 토론을 연다.

방송국 앵커인 해영을 사회로 국가의 성상납 배상 문제를 놓고 공방을 펼치기 시작하는 패널들...

토론을 펼치며 오가는 저급한 언어들이 걸러지지 않고 생방송되기 시작하며 토론은 성상납 문제를 놓고 시작되지만

토론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국가가 지켜야 할 법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사회 지도층들의 이중성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삿대질과 폭언적인 언어가 난무하는 토론장. 시청률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며 연출을 부추기는 방송국장.......

모두가 떠난 토론장에 홀로 남은 소연. 조용히 입을 연다.

 

“이제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