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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수 있었던 주말~!

 

외출을 했다가 점심에 돈까스클럽을 방문하였답니다.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식사시간이라 더 그런건지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사진은 패쓰~!!

 

 

 

 

 

 

음식사진과 함께 있는 메뉴판도 있었지만 메뉴 가격표로 ^^*

 

 

 

주문은 왕돈까스와 치즈돈까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주문해봤습니다.

 

 

왕돈까스는 진짜 크더라구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치즈돈까스는 다른곳과 다르게 깻잎외에 여러재료가 보이는걸로 봐선 퓨전스타일인듯 한데

 

그냥 평범한 치즈돈까스가 더 샐리입맛에는 맞는듯.  

 

 

 

매장 입구쪽에 카운터가 있고

 

카운터 옆쪽으로 후식으로 먹기좋은 아이스크림등이 있었습니다.

 

 

 

샐리의 간단 총평

 

생긴지 좀 된듯 한데 서빙을 어린 학생들이 하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어수선한 분위기이기도 했지만 뭔가 붕 뜬 분위기의 매장이란 느낌이였습니다.

 

다른 여러 메뉴 맛을 봐야 더 정확하겠지만

 

돈까스맛은 무난하다는 느낌인데 손님은 많은 곳이였습니다.